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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 숏폼에는 4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체크리스트 템플릿 포함)
2025. 1. 27.
터지는 숏폼에는 4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체크리스트 템플릿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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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숏폼은 편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처음 숏폼을 제작할때 생각하는
바이럴에 필요한
요소들 입니다.
후킹을 만드는 트레지션
지루함을 없애주는 애니메이션 효과
화려한 모션 그래픽 편집
직접 제작하고 계정을 운영해보고 느낀 결론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터지는 숏폼을 분석하고 찾은
터지는 숏폼에 공통적으로 보인
4가지 요소를 연구일지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숏폿 제작전
4가지 요소를 체크후 진행한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일지 마지막에 4가지요소를 체크할수있는
템플릿을 준비했습니다.
템플릿을 다운받아 영상 제작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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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상의 주제가 없어도
조회수는 터질수있습니다.
대신 브랜딩과 수익으로는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실수하는 형식이 첼린지와 밈 입니다.
첼린지와 밈계정은 화제성은 높을수 있으나
휘발성 또한 강합니다.
밈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에게 물어보세요
방금 시청한 계정의 이름을 아시나요?
80% 모른다고 답 합니다.
이런 주제가 없는 영상을 저는
“지나가는 영상”이라고 표현합니다.
한번 소비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주제도 정보도 메세지도 없는 영상들 입니다.
지나가는 영상을 발행하는 계정은
팔로워를 모을수는 있어도
수익으로는
연결할수 없습니다.
주제가 있어야 계정의 정체성이 생기고
브랜딩으로 이어집니다.
터지는 콘텐츠의 주제는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시청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공감 할만한 메세지를 준다
공감하고 이끌수있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정보는 전문가로서의 신뢰를 주고
메세지는 팔로워를 팬으로 만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상에
메세지와 정보를 같이 넣는 방법입니다.
정보를 주며 메세지를 전달한다면
브랜딩과 신뢰 모두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최근 제 반려묘 계정으로 재밌는 영상을
제작해 봤습니다.
주제:다이소 삔으로 고양이 심장 사상충 약 발라주는 법
단순히 고양이가 삔을 꽂고 있는 영상이었으면
릴스 조회수가 이만큼이나 나왔을까요?
이영상의 실제 주제는 이렇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영상에
반려인의 고충을
주제로 정보를 재밌게 풀어낸 영상입니다.
약발라주는 영상에 반려인이라면
공감할 주제와 정보를 넣었더니
나레이션도 화려한 편집도 없이 텍스트만 들어간
15초짜리 영상이
180만 뷰가 나왔습니다.
주제를 잡기 전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
1. 팔로워들은 어떤 점이 궁금해할까?
2. 팔로워들이 어려워하는 상황들이 뭘까?
3. 어려움 속에서 공감할 만한 상황은 뭘까?
주제를 잡았다면 주의해야하는
2번째 점검사항이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요소입니다.
60초안에 초등학생도 이해시킬수 있을만큼
쉽게 설명 해야합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천재는 코칭을 못한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기술을 얻는 일반인의 비해
천재는 기술을 자연적으로 숙달한 경우
설명을 할수 없습니다.
모두가 나처럼 쉽게 숙달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합니다.
전문용어를 남발하고
이해를 돋는 예시안 조차 없습니다.
그럼 시청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설명이 어려워 나오는 말입니다.
어려운 설명은 호기심을 잃고 이탈을 만듭니다.
쉽게 설명을 하는 크리에이터의
공통점은 2가지 입니다.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공감할수있는 상황에서 예시로 설명합니다.
힙힌지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헬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본 단어 입니다.
그러나 초보자들은 생소한 단어입니다.
설명을 할때는 초보자들이 이해할수있는
단어선정,예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영상을 보는 80%의 시청자는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입니다.
영상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시청자의 다음 행동은
떠오른는 사람에게 공유가 일어납니다.
공유 = 입소문
입소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보 공유에서 나옵니다.
공유를 만드는 영상은 바이럴이 일어납니다.
특히 공유는 릴스에서 효율이 좋습니다.
쇼츠 틱톡는 공유하기 위해 링크를 복사후
타 메신저로 전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인스타그램은 플레폼 이동 없이
DM으로 다이렉트로 전달합니다.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도
공식적으로 공유지표를 중요하게 본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공유를 만드는 영상의 조건은 하나입니다.
누군가를 떠오르는 영상 입니다.
어깨 스트레칭 영상 -> 어깨 아프신 아버지
운동영상 -> 운동을 막 시작한 친구
소금빵 맛집 베이커리 -> 빵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영상을 보고 지금 생각나는 사람
이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거같은 분들에게
영상을 공유합니다.
영상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을 먼저 지정하고
기획해보시면 한편 수월한 기획안이 나오실 겁니다.
뻔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영상의 조회수는 90%는 초반 3초에 결정됩니다.
주제가 좋아도
설명이 쉬워도
공유하고 싶은 영상이어도
초반 3초가 별로면 조회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초반 3초 후킹을 5가지유형으로 정리 해봤습니다.
1. 관심 있을 문제를 제시하고 있나요?
2. 공감할 만한 스토리가 3초 안에 나왔나요?
3. 평소 생각했던 것 고정관념을 뒤집을만한 3초를 만드셧나요?
4. 결말을 먼저 보여줌으로 과정의 궁금증을 만드셧나요?
5. 비포/ 에프터를 초반에 보여줘 궁금하게 만드셧나요?
쉽게 영상을 기획 할수있게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 템플릿을 활용해서
영상을 기획해보세요. 보다 좋은 퀄리티의 영상이 만드실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템플릿 받기
오늘은 터지는 영상의 공통점을
분석한 일지를 전달 드렸습니다.
영상 업로드전 꼭 검토해보세요.
1. 영상의 주제가 있나요?
2. 지금 쉽게 설명하고 있나요?
3. 영상을 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4. 초반 3초가 후킹이 되고 있나요?
오늘의 연구일지는 어떠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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